 천수답에 고사리를 심었습니다. 가을이 지난 겨울철 모습입니다. 벼농사보다는 수입이 괜찮고 농기계 사용 할 일이 없어매우 안전한 농사입니다. 
트렉터를 이용하여 골을 만들었습니다. 종근을 2~3가닥을 나열 후 묻으면 됩니다.
-20150402_124033.jpg)
복토 후 모습입니다. 복토 두께는 약 10센치로 하며 북쪽지방은 좀더 깊게 묻습니다. .
묵었던 4천평 규모의 야산에 고사리군락지를 만들고 있습니다. 최고 품질의 종자를 보급하여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 
첫해에는 식재후 어린 고사리는 돋아난 직후 피어 버립니다.

여름철 모습입니다. 식재 후 잡초관리만 하면 자라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.
|